[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태준과 마오 커플이 달달함과 답답함을 넘나들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X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에이딘과 우메이마의 핑크빛 만남 모습이 먼저 그려졌다.
에이딘은 첫번째 합숙 후에 1지망으로 우메이마를 지목했고 우메이마 또한 합숙 이후 에이딘을 1지망으로 지목했다. 두 사람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게 됐고 우메이마는 에이딘의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에서 간단히 음악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길거리로 나갔고,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커스텀 향수 데이트를 나섰다. 에이딘은 우메이마를 위해 미리 향수를 준비해 선물했고 이에 패널들과 우메이마는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태준과 마오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태준은 1지망이었고 기다렸던 데이트 상대인 마오가 나오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마오 또한 밝은 얼굴로 태준을 맞았다.
태준은 마오를 데리고 어릴 적 살던 동네로 갔다. 카페에 간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고 태준은 이어 자신이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지인을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스노우보드를 타며 태준은 멋진 모습을 마오에게 어필하려 노력했으며 마오는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이었지만 패널들은 "마오의 마음을 모르겠다"며 궁금해하기도 했다.
에이딘은 우메이마와 마지막 서프라이즈로 EDM음악이 나오는 클럽을 찾았다. 그러나 우메이마는 이 장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에이딘은 자신이 직접 디제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이딘은 디제잉석으로 우메이마를 불렀고 우메이마는 의외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속마음을 표현한 사진이 공개됐고, 에이딘은 안정감있고 분위기 좋은 사진을 보여줬다. 우메이마의 사진은 에이딘과 같은 곳이었다.
태준과 마오는 양상이 조금 달랐다. 태준은 불켜진 스키장사진을, 마오는 쓸쓸해보이는 하늘 사진을 보냈고 이에 패널들은 엇갈린 게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을 보냈다. 두 커플의 데이트가 끝이 미묘하게 갈리면서 다음 데이트에 대한 시청자들과 패널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