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우리는 썰매를' 김경만 감독 "많은 관심 감사, 영화 대한 자신감 생겼다"

입력 2018-02-20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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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경만 감독이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감독 김경만/ 제작 태흥영화주식회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경만 감독은 영화에 대해 "절대로 개봉할 수 없는 영화였다. 장애인을 다룬 영화였고, 다큐멘터리였고, 게다가 영화가 전반적으로 흥행을 할 수 있는 요소가 없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경만 감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현준 씨가 영화 처음 보시고 이거는 제가 한 번 띄어보겠다고 말씀하셨다. 처음에 영화를 보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가슴이 아프다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신다. 선수들에 대해서도 몰랐던 것에 대한 미안함일 수도 있고 장애인에 대해서 몰랐던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는 것이다"라며 "그렇게 영화를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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