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괴물들' 박규영 "스크린 데뷔작..긴장했는데 벅차고 후련"

입력 2018-02-23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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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민은경 기자
배우 박규영/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규영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영화 '괴물들'(감독 김백준/제작 케이프로덕션 버티고필름 플로우식스) 언론배급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백준 감독과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오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박규영은 "데뷔작인데 1인 2역을 맡게 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충분히 대화하면서 만들어갔다. 감독님과의 소통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 처음 촬영해봤다. 스크린에서 내 모습 처음 본 것도 '괴물들'이다. 큰 화면에서 내 얼굴이 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오늘 보게 되니 벅차고 후련하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괴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 하는 소년과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 그리고 그 두 소년 사이에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10대들의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 청춘느와르로,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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