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보아 "레드벨벳, 세대 차이 느껴"

입력 2018-02-21 1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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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보아가 레드벨벳과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보아와 지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보아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원 샷, 투 샷(ONE SHOT, TWO SHOT)'을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이번 타이틀 '원 샷, 투 샷'은 매혹적이면서도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댄스곡이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불꽃을 터지는 장면에 비유한 가사는 보아가 직접 작사한 것으로 그녀만의 당찬 고백법이 담겨있다.

보아는 "원래 '원 샷, 투 샷'은 불꽃놀이를 의미하는데 다들 꺾는 술로 생각하신다. 그래서 그렇게 가기로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레드벨벳 등 후배들의 응원에 대해서는 "편하게 대해줘서 그런가보다. 레드벨벳 친구들과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더 예쁘다"며 "레드벨벳 친구들을 보면 세대차이를 가끔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그 친구들이 바빠서 같이 식사하진 못했는데 만나면 사줘야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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