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유기’ 흑화 차승원, 오연서 노린다…이승기와 신경전

입력 2018-02-24 21:27: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차승원의 흑화가 시작됐다.

24일 방송된 tvN ‘화유기’ 17회에는 진선미(오연서 분)를 위협하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흑화가 그려졌다.

우마왕은 손오공(이승기 분)이 삼장 진선미를 해치울 수 있게 도와달라는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의 뜻을 거부했다. 이어 자신의 기력을 회복하는데 주력 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집에 돌아온 우마왕 앞에는 요괴들이 모두 탐내는 삼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상황을 모른 채 진선미는 우마왕에게 세상이 부서지는 것을 다시 봤다고 함께 이 일을 상의하려고 했다. 하지만 우마왕은 “난 더 이상 삼장 일에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진선미는 나찰녀(김지수 분)의 고통을 대신 받은 뒤 허약해진 우마왕의 건강을 염려했다.

이에 우마왕은 “방법이 없지는 않죠, 도와주시겠습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요괴들이 삼장을 먹으면 둘도 없이 강한 힘을 갖게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손오공이 나타나며 진선미는 간신히 위기를 넘기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