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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더유닛' UNI.T와 UNB 새로운 출발 Off we go!

입력 2018-02-25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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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유닛' 제공
KBS2 '더유닛'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더유닛 각 그룹의 팀명이 공개됐다. 더불어 팀을 대표하는 리더로 우희와 필독이 선출됐다.

24일 방영된 KBS2 '더유닛 스페셜 공연'에서는 각 그룹의 팀명공개와 더불어 각 팀의 리더를 선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식 활동에 앞서 여자그룹 유닛지와 남자그룹 유닛비의 최종 팀명이 공개됐다. 향후 여자그룹 유닛지는 UNI.T(유니티)로, 남자그룹 유닛비는 UNB(유앤비)로 활동하게 되는데, 우희와 필독이 각 팀의 리더를 맡게 됐다.

물론 리더 선출을 위해 공청회가 열렸고, 모든 멤버들이 공정하게 참여했다. 투표가 진행됐고 그 결과 우희와 필독이 선택받게 됐다. 양지원, 윤조, 의진 등 유력후보와 더불어 예빈, 앤씨아 또한 귀염미를 뽐내며 리더 대열에 합류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나 멤버들은 우희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우희는 체력이 약해서 바닥에 종종 누워있는 모습을 보였던 것. 또한 멤버들은 "(우희가) 미간을 자주 찌푸리셔서 인상파이신데 어떻게 생각하나?"는 등 우스꽝스러운 질문을 건네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유력후보였던 맏언니 양지원, 똑 뿌러지는 윤조, 시원 털털 의진을 제치고 우희가 선출됐고, 그녀는 "(체력보완을 위해) 운동도 하고.. 거울보면서 인상쓰는 것은 고겠습니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유앤비의 리더는 필독이 맡게됐다. 현재 빅스타에서도 리더를 맡고있는 그는 멤버들로부터 그 경력을 인정받았고, 향후 UNB(유앤비)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한편, 이들은 최근 규모 5.4 지진으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포항을 찾았다.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설거지, 배식 등 봉사활동에 앞장섰고, 따뜻한 마음씨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특히나 우희는 현장에서 만난 한 할머니로부터 "지진나니까 연예인도 보게 됐다."는 말을 듣게 됐는데, 그녀는 "우리를 반겨주시는 거를 마냥 좋아할 수 만도 없어서..너무 안타까웠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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