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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과잉치로 수술 불가피"···'슈퍼맨' 샘, 윌리엄에 '걱정'

입력 2018-02-2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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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윌리엄의 과잉치 진단에 샘이 근심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박현빈-하준 부자가 첫 등장했다.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가 스스로 지하철을 타게 했고, 쌍둥이는 반대편 방향 전철에 탑승하는 실수를 했다. 서준이는 시민들에게 “반대편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해요?”라고 물었고, 결국 제대로 어린이대공원 방향의 전철에 탑승했다. 쌍둥이는 자판기에서 음료도 뽑아 마시고, 개찰구에 카드도 척척 찍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도착한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은 시간이 늦어 입장이 불가했고, 이휘재는 실망한 두 아들에게 직접 동물 흉내를 내며 마음을 달랬다.

한편 트로트 가수 박현빈은 8개월 사랑스러운 아들 하준이와 함께하는 육아에 도전했고, 아내는 보통 남편과 하준이의 생활 패턴이 정반대라고 말했다. 박현빈은 아내가 집을 나가기 전 하준이의 분유 시간을 체크하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오빠 한 번 믿어봐”가 아닌 “아빠 한 번 믿어봐”를 열창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태교 때부터 아빠의 목소리를 자주 들어온 하준이는 박현빈의 음성을 굉장히 편안하게 여겼고, ‘샤방샤방’ 자장가에 맞춰 곤히 잠들었다. 또, 아빠 바라기인 모습을 보이며 이유식을 먹다가도 아빠만 바라봐 미소를 자아냈다.

윌리엄-벤틀리네는 병원을 방문해 접종과 검사를 받았다. 샘은 또래보다 치아가 더디게 자라는 윌리엄을 걱정했고, 검사 결과 입천장에 과잉치가 있다는 것을 알곤 충격에 빠졌다. 샘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수술해야 할 것 같다는 담당의의 말에 안색이 어두워졌다. 샘은 “마음이 무겁다”면서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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