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은이 사단과 강동원의 만남이 성사됐다.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송은이를 믿고 강동원을 만나기 위해 향하는 송은이 사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꼬막으로 야무지게 식사를 마친 송은이 사단은 “강동원을 만나러 가자”는 말에 의심 없이 차에 올랐다. 김숙이 후식으로 “천혜향 줄까”라는 말에 송은이는 “양치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동원을 만나러 가는 설레임도 잠시, 아무래도 차가 수상한 방향으로 향하자 송은이 사단은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두운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곳에는 결과적으로 강동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동차 극장을 방문해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를 보는 게 송은이의 계획이었던 것.
김숙은 허탈한 듯 “그럴 줄 알았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이런 허탈함도 영화가 시작되자 곧 사라졌다. 송은이 사단은 강동원이 스크린에 등장하자 “잘 생겼다”라고 감탄을 하며 영화에 빠져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