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소지섭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22일 오후 소속사 51K 측은 헤럴드POP에 "소지섭이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소지섭은 2016년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이후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비추게 됐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MBC에서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로, '쇼핑왕 루이'의 오지영 작가와 '왔다 장보리' '자체발광 오피스' 등을 공동연출한 박상훈 PD가 의기투합한다.
소지섭이 남자 주인공으로 나서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9월로 방영을 논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