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와의 이혼 직후 물만으로 일주일을 버텼다고 말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는 최근 한 팟캐스트를 통해 "데미 무어와 이혼한 후 충격을 받아 산에 올라갔다. 일주일간 물과 녹차 만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앞서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05년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를 이유로 별거를 시작해 2012년 이혼했다.
애쉬튼 커쳐는 "나는 음식도 없고 술도 마시지 않았다. 그냥 물과 차만으로 버텨야만 했다"며 "메모장과 펜으로 내 생각을 정신없이 정리했다. 원한? 분노? 모두 부질없었다. 후회만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현재 애쉬튼 커처는 밀라 쿠니스와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