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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덕서준·규여정·마유미 '도시횟집'… 이경규 "수익금은 내 영화개발비로"

입력 2018-02-22 2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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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도시어부 멤버들이 도시횟집을 상상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농어 7짜 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도에 도착한 도시어부들은 괭이갈매기떼에 깜짝 놀랐다. 이덕화는 “갈매기 노조 있냐”고 말했고 이경규는 “방송국에서 제작비로 만든 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낚시가 시작되고 물거품 포인트로 던져야한다는 조언에 멤버들은 자리쟁탈을 했고 1시간 반만에 마이크로닷은 입질을 느끼며 58cm의 첫 농어를 낚았다.

포인트를 이동하며 이경규는 자리 쟁탈에 “나이순으로 하자”고 말했고 김민준은 “나이쑤한 생각이다”며 아재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낚시를 하며 마이크로닷은 작은 농어를 건졌고 홀로 3마리를 낚았다. 이경규는 점심으로 농어말이 국수를 준비했다. 식사를 하며 마이크로닷은 “반찬을 만드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이경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번 돈을 내 영화 개발비에 쓰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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