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태리가 진기주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진기주와 마음 터놓고 지낼 수 있는 가까운 사이가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태리는 진기주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날 김태리는 진기주 이름이 나오자마자 “내가 너무 좋아한다”며 배시시 웃더니 “이번에 만나게 돼 좋았다. 좋은 배우를 알게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진)기주 언니가 고민이 많다. 영화 안에서 언니가 연기한 ‘은숙’ 캐릭터는 활달하고, 자기감정 솔직하고 드러내는 편인데 언니 본연 스타일은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감싸안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김태리는 “언니가 갖고 있는 에너지 자체가 사람을 편하게 하는 호감형이다. 촬영할 때 덕을 본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진기주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 ‘한지원’ 역으로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태리는 “언니가 나오고 해서 ‘미스티’ 재밌게 보고 있다”고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리, 진기주의 연기호흡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