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돈스파이크의 의외의 고백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스페셜로 인물열전편이 전파를 탔다.
검사는 장물 취득죄로 피소된 돈스파이크에게 “저 검색 피고인이 한 거 맞죠 피고인이 검색한 걸 찾아낸 거에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라고 추궁했다. 이에 변호인은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나는 소고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소를 보고는 못 사겠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돈스파이크는 “힘든 시간을 가지면서 고기를 취식하는 편입니다. 살아있는 소를 보고 그 소를 먹는 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제가 앞으로 소를 못 먹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서”라고 고백했고, 그의 말에 장내 여기 저기서 웃음을 참느라 곤욕을 치렀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