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세찬이 주이의 끼에 감탄했다.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주이의 넘치는 흥에 당황하는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과 함께’ 코너에는 망자 김철민에 대한 재판이 그려졌다. 낚시의 왕, 어신 이정수는 “환생하고 싶어? 나랑 게임 해서 나 한 대라도 때리면 환생하게 해줄게”라며 망자 낚기에 나섰다. 그러나 애당초 게임도구에 불리한 장치를 해둔 어신은 망자를 약 올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가장 무시무시하다는 단소의 신, 단신 양세찬은 이날도 대뜸 망자 벌하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이 김철민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타이밍에 등장한 모모랜드의 주이는 “당신 뭔데 우리 오빠를 괴롭혀”라고 소리쳤다.
김철민의 동생이 주이였던 것. 서러움을 호소하는 김철민의 모습에 주이는 양세찬에 보복에 나섰다. 주이는 “유리창 닦던 수건으로 귓방망이 딱 맞으면 ‘끼익끼익’ 할 거면서”라며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질감 없이 꽁트를 소화하는 주이의 모습에 양세찬은 “뭘 이렇게 잘 살려”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