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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코미디빅리그’ 황제성, 이용진에 또 졌다…‘나래 BAR’ 잔류

입력 2018-02-25 2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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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제성이 다시 감금됐다.

25일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에는 어김없이 마성의 나래BAR에 잔류하게 되는 황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마성의 나래 BAR’에 감금된 황제성과 이용진을 상대로 달콤한 제안을 했다. 데시벨 측정기로 측정해 최대한 소음 없이 과자를 먹는 사람에게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

만년노예 황제성은 물론이고, 자칫하다간 제2의 황제성이 될지 모르는 이용진에게는 뿌리칠 수 없는 제안이었다. 먼저 과자 먹기에 도전한 건 이용진이었다. 신중하게 게임에 임한 이용진은 거의 소리 없이 과자를 먹는 데 성공했다.

이어 도전에 나선 황제성은 어느 때보다 희망적인 상황이었다. 이용진에게 측정된 데시벨보다 낮기만 하면 됐던 것. 하지만 예상치도 못한 방해가 끼어들었다. 황제성의 매니저가 “황제성 파이팅”을 외치며 의도치도 않게 게임에서 패하며 ‘마성의 나래 BAR’에 무한 잔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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