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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긴급녹화 진행"‥전현무♥한혜진, '나혼산'서 밝힐 열애 전말

입력 2018-02-28 1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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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나 혼자 산다'에 1호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장 먼저 자신들의 열애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28일 오전 '나 혼자 산다'의 황지영 PD는 한 매체를 통해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소식에 지난 27일 밤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 PD의 말에 따르면 스캔들이 터진 당일 출연진들이 한 데 모여 녹화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가장 먼저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맞다고 판단, 이날 추가 녹화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황 PD는 "해당 방송분은 오는 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해 이번 주 방영될 '나 혼자 산다'에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뜨거운 응원과 축하를 보내준 시청자들을 위해 러브스토리의 전말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등산 편을 기점으로 묘한 '썸'을 타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전현무는 "조금만 더 가면 돼"라면서 손을 내미는 등 은근한 배려심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연말 방송된 진실게임에서도 두 사람의 썸기류는 계속됐다. 한혜진은 전현무가 남자친구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 "있다"고 답했다. 전현무 역시 같은 질문에 "그렇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열애설 보도 후 전현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인정했다. 한혜진 역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과연 전현무와 한혜진 커플이 오는 2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어떤 입장을 전할지, 또 무지개 회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커플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반응을 얻었던 만큼 두 사람의 핑크빛 로맨스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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