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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이주완, 송선미에 "신중을 기해 증언 도와주겠다"

입력 2018-02-26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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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캡쳐]
[MBC='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하얀거탑'에서 이주완이 송선미에게 "신중을 기해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했다.

26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에서는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윤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윤진은 병원장인 아버지 이주완(이정길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처음에는 거절당한다.

그러나 이주완의 마음은 바뀌었고, 상심한 이윤진에게 이주완은 "내가 언제 아예 안 도와주겠다고 했냐? 신중을 기해 도와주겠다"고 얘기한다. 이윤진은 아버지의 뜻밖의 말에 뛸듯이 기뻐한다.

증언을 하겠다고 나서는 최도영(이선균 분)과 이윤진, 그리고 장준혁(김명민 분)의 대립이 점차 팽팽해져가며 긴장감이 더해가는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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