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소액결제 중독이라는 주인공의 등장에 김새롬이 경악했다.
2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소액결제 중독자 딸이 고민인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절제를 모르는 씀씀이에 금액을 갚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모두 놀랐고 딸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사야되는 성격이다”며 어머니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딸은 어머니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고 직장에서 가불을 받아 문신을 했다고 밝히며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가장 최근에 한 소액결제로 “오늘 한정판 게임을 샀다”고 밝혔다. 이어 딸은 빚을 갚느라 어머니가 힘든 걸 알면서도 우울증의 도피로 게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딸은 과거 어머니가 자신을 두고 일터로 나간 어머니와 가난에 대한 상처를 밝혔고 "가난이 너무 싫었다"며 상처를 숨기기 위해 결제를 하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