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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성추행 자진고백..앞으로 연극 영화 드라마 어떡하나

입력 2018-02-26 0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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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최일화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일화 성추행 자진 고백이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최일화는 인터뷰 중 과거 성추행을 고백했다. 최일화가 피해자에게 더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먼저 사과의 뜻을 밝힌 것.

소속사 측은 "추후 거취와 방송 출연 등은 본인과 상의를 한뒤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일화는 현재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도 역임하고 있어 논란은 커질 예정이다.

여기에 3월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도 출연이 확정돼 있어 방송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한편 최일화는 영화 '꾼, '그래 가족', '섬' 등 작품과 드라마 '철수씨와 02', '투깝스', '불야성', '마녀의 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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