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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크로스' 고경표 "오늘 죽여줄게"… 위기느낀 허성태 도주

입력 2018-02-2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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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방송 캡처
크로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고경표가 다시 만난 허성태를 잡으려고 했지만 위기 속에서 도주했다.

27일 방송된 tvN ‘크로스’에서는 김형범(허성태 분)과 다시 마주친 강인규(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철호(정은표 분)는 만식(정도원 분)과 거래를 했지만 아내가 간이식이 필요한 상태임을 알고 병원으로 돌아왔다. 고정훈(조재현 분)은 김철호의 수술을 맡겠다고 나섰고 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사이 징계가 확정됐다.

다음날 김철호는 고정훈에 징계 공고가 내려진 것을 알고 죄책감을 느꼈고 만식에게 “수술 못한다. 안할 거다”고 말했다. 만식은 그를 협박하며 당장 나오라고 말했다.

강인규는 김철호가 브로커를 만나러 간 사실을 알고 신변보호를 요청하며 고지인(전소민 분)과 그를 찾아 나섰다. 강인규는 브로커가 탄 구급차를 발견하고 쫓아가 김철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심장을 떼려던 김형범과 마주쳤다. 김형범은 “네 아버지 심장 내가 뗐다”고 말했고 분노한 강인규는 “오늘 죽여주겠다”며 달려들었다. 김형범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강인규와 사이렌 소리에 위기를 느끼며 김철호를 찌르고 도주했다.

한편 tvN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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