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봉 하루 전인 27일 개최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스페셜 굿즈패키지 상영회가 전국 메가박스 14개 지점 중 6개 지점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마쳤다.
비밀을 간직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과거로부터 온 편지에 답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일을 그린, 최근 10년간 국내 판매 1위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성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영화의 개봉 하루 전인 27일 전국의 메가박스 14개 지점(코엑스, 센트럴, 동대문, 신촌, 강남, 이수, 목동, 영통, 화곡, 백석, 대전, 광주, 대구 신세계, 부산대)에서 진행된 스페셜 굿즈패키지 상영회에서 6개 지점 매진을 기록한 것. 이번 유료 시사회는 오후 7~8시 사이에 상영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관람한 관객만을 대상으로 일본의 오리지널 굿즈인 시나리오 북과 엽서 3종 세트를 선물, 개봉 하루 전 미리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특별한 굿즈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입증하듯 코엑스를 비롯해 신촌, 동대문, 강남, 이수 등 서울의 주요 극장에서 빠르게 매진을 기록한 것은 물론, 경기 및 지방 극장 역시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해 영화를 향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아카데미 수상이 유력한 '더 포스트',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레드 스패로'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을 제치고 이룬 결과라 이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흥행 가능성을 더욱 높게 점쳐볼 수 있게 되었다.
동시기 외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는 물론 유료 시사회 매진 행렬을 기록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8일인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