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리턴' 박진희, 박기웅X신성록X봉태규에 촉법 소년 언급…범행 동기일까

입력 2018-03-0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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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박진희가 박기웅 집에서 악벤져스와 마주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가 강인호(박기웅 분)의 집에서 오태석(신성록 분)과 김학범(봉태규 분), 금나라(정은채 분)와 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호는 김학범과 오태석이 서준희(윤종훈 분)를 절벽에서 밀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했다. 이에 김병기(김형묵 분)의 시신을 찾아 땅을 파는 김학범에게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강인호는 오태석과 김학범, 최자혜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최자혜는 “어머니가 딸아이를 목 졸라 죽인 사건이었어요. 살해 후 자백을 했고 반전이 있었죠. 14살짜리 아들이 어린 동생을 목 졸라 죽였고, 그 살해 동기를 엄마가 덮어 쓴 거 에요”라며 소년법을 언급했다.

이어 최자혜는 금나라(정은채 분)에게 촉법 소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금나라에게 “촉법 소년에게 니 딸이 살해를 당했어. 변호사로써가 아니라 엄마로서 그 아이에게 기회를 줘야해?”라며 발끈했다.

이후 김학범은 강인호에게 “이거 다 최자혜가 꾸민 일 같다니까”라며 염미정(한은정 분)을 땅에 묻었지만 시신이 도로 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강인호는 “난 너랑 태석이를 믿을 수가 없어. 그러니까 이제 알아보자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라며 김학범을 믿지 못했다.

또한 최자혜가 자리를 뜬 뒤 강인호가 초대한 서준희(윤종훈 분)가 기억을 잃은 채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 김학범과 오태석을 긴장시켰다. 오태석은 “기억을 잃은 것 맞냐”며 의심했고 김학범 또한 서준희에게 “우리 계속 이대로 행복하자”며 서준희의 목을 감싸며 압박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후 최자혜와 김정수(오대환 분)이 공범이라는 사실과 독고영(이진욱 분)이 고석순(서혜린 분)의 행방을 찾던 중 최자혜를 의심하게 될 뿐 아니라 9세 소녀의 시신이 태안 바닷가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고석순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 전개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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