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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싱글와이프' 윤상♥심혜진, 비주얼만큼 돋보인 부부애

입력 2018-03-01 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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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싱글와이프2' 캡처
SBS '싱글와이프2'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상-심혜진 부부가 기러기 가족의 외로움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윤상의 와이프 심혜진이 일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심혜진 부부는 7년째 기러기 가족. 심혜진은 두 아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 중이었다.

윤상은 심혜진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만났다며 "저한테는 사심이 가득했던 캐스팅이었다"고 고백했다.

심혜진은 두 아들의 엄마로서 타지에서 외로움을 견디며 살고 있었다. 심혜진은 "이 넓은 땅에 아이들이 나만 보고 있다는 사실이 책임감이 무겁다"며 "주말마다 외롭다"는 심경을 전했다. 또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 그녀는 "미국은 가족적인 분위기가 강한데 저는 혼자 해야 하니까 아빠 역할을 못해줘 아이들한테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윤상은 "외롭다는 말을 저한테 한 번도 한 적 없었다"며 아내의 외로움에 가슴 아파했다.

여전히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심혜진은 두 아들을 위해 엄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엄마 역할을 홀로 수행했다. 큰 아들 찬영의 수영경기날 심혜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아들을 꼼꼼하게 지도하며 응원했다.

그 뒤 윤상은 심혜진의 여행을 위해 미국을 찾았다. 아이들과 반가운 재회를 한 윤상은 심혜진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였던 캐나다 퀘백을 여행한다는 말에 공유를 향한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혜진은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에 윤상에게 아이들 스케줄부터 냉장고 속 재료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줬다. 그 후 캐나다로 떠난 심혜진은 그림같은 캐나다에 도착해 '도깨비' 장면을 패러디하는 등 행복함을 만끽했다.

윤상 부부는 비주얼 부부답게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여전한 동안미모 심혜진부터 어린 나이부터 훈훈함을 풍기는 두 아들들까지. 네 가족은 함께 모이니 더욱 행복해보였고 단란해보였다.

기러기 부부로서 힘들고 외로운 점도 많았던 가족들. 그럼에도 이 가족의 사랑은 꾸준했다. 윤상은 외로움을 토로한 심혜진의 모습에 속상해했으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멀리 떨어져있어도 늘 서로를 그리워하며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윤상-심혜진 부부. 심혜진이 가족을 두고 떠난 일탈 여행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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