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A씨·엄지영 "오달수 사과문, 자신을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어" 분노

입력 2018-03-01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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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오달수의 사과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오달수의 사과문에 네티즌들과 피해자들이 분노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추행 피해자 A씨는 "오달수가 사과문을 발표한 것은 다행이지만 명백한 성추행을 두고 연애감정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연극배우 엄지영 또한 오달수의 사과문을 두고 "(오달수가) 자신을 피해자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실제로 나한테 사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달수의 사과문을 두고 온라인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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