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구하라가 예능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조준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1부 ‘센 언니들 특집’에 서우, 이채영, 구하라,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 2부 ‘전설의 조동아리 내 노래를 불러줘’에 박완규, 하이라이트 이기광&양요섭, EXID 하니&정화, 길구봉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구하라는 “아육대도 제가 달리기 해서 아육대가 생긴 거잖아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예능 활동이 뜸했던 것에 대해서는 “일본 앨범 활동 준비를 하다가 무산이 됐어요. 일탈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술도 못 마시고 클럽도 안 가고 10년 동안 일만 했는데 클럽도 가보고 술도 먹어보고”라고 밝혔다. 이어 “(일탈 뒤)허무했어요. 저를 찾지 못하고. 난 역시 일을 하면서 즐겨야 하는 구나(라고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