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구하라가 절친 라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조준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1부 ‘센 언니들 특집’에 서우, 이채영, 구하라,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 2부 ‘전설의 조동아리 내 노래를 불러줘’에 박완규, 하이라이트 이기광&양요섭, EXID 하니&정화, 길구봉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서우는 늦은 나이에 일탈을 즐기고 있다며 “(클럽에 가니)너무 나이 들고 가서 아무도 말을 안 걸더라고요. 어릴 때 놀걸 이런 후회도 되고”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구하라는 “중간으로 들어가야죠 스테이지 중간으로 들어가서”라고 조언했고, 서우는 “난 항상 룸에. 제 시대에는 다 룸이었거든요 아 너무 아줌마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구하라는 술을 잘 마시진 않지만 분위기를 좋아한다며 사모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GD, 설리, 가인이 그 멤버였던 것. 구하라는 “같이 어떻게 하다가 파리에서 만나게 된 거에요”라면서 설리, 가인과는 순수하게 여행 중이었다면서 “그때 지용오빠의 브랜드가 런칭을 하고 있었어요 마침. 그래서 파리에서 1주일 동안 계속 같이 쭉(어울렸다)”고 밝혔다.
당시 너무 즐거워서 그 다음에 놀이공원을 가기로 했다 말했고, “가면을 쓰고 놀이공원을 가게 됐는데 가면이 너무 화려해서 그것 때문에 오히려 튄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후 몇 개월 동안 자주 어울렸다 말했고, 박명수는 앞서 말한 일탈을 즐겼던 시기가 이때인지 물었고 구하라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