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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다니엘X누리·역문X제시카 '특급 로맨틱 데이트'(종합)

입력 2018-03-02 0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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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캡쳐]
[tvN='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다니엘과 누리, 역문과 제시카가 특급 로맨틱 데이트를 선보였다.

2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는 다니엘과 김누리, 제시카, 역문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1순위가 모두 엇갈린 네 사람은 순위의 합이 가장 적은 순으로 매칭됐다. 다니엘과 김누리는 함께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다니엘은 준비한 선물을 건넸고 두 사람은 김밥집에 가 식사를 하게 됐다. 김누리는 뜻밖의 장소 선정에 당황했으나 맛있게 식사를 마쳤고 다니엘의 제안에 따라 함께 쇼핑에 나섰다.

달달한 쇼핑 데이트를 예상했으나 조금은 기대에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는 다니엘에 패널들은 "알파고같다"며 웃기도 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무척이나 화기애애해졌고 두 사람은 즐거운 쇼핑 데이트를 했다.

제시카와 역문은 로맨틱한 부산 데이트를 즐겼다.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던 둘은 부산의 바닷가를 걷고 사진을 찍으며 남다른 분위기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역문에게 자연스레 "자기야"라고 부르는 모습도 보였고, 역문은 함께 배를 타고 가던 중 낭만적인 스킨십을 과감히 행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제시카를 위해 배 안에 준비한 이벤트를 보여준 역문. 제시카는 매우 감동했고 두 사람은 와인과 케이크를 함께 마시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제시카의 멀미로 비상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다니엘과 누리는 흑백사진관에 가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다니엘은 누리에게 100%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역문과 제시카는 횟집에서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 제시카는 역문에게 "멋진 남자"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역문은 제시카에게 메이크업 파우치를 선물했고 제시카는 이에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화에서는 두번째 합숙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서로를 향한 사랑의 작대기가 또 다시 엇갈릴 가능성이 커졌다. 이후의 달달함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는 회차가 갈수록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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