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오늘 쉴래요’소유, 고민정 부대변인에게 대통령의 안부를 물었다. 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이수근과 소유가 대통령의 강제 휴가를 선물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대통령님 휴가 보내드리자는 김숙의 소원대로 청와대에 들렀다. 소유는 긴장된 모습을 보이여 반신반의한 표정을 지었다. 사랑채에 도착한 이수근은 대통령 사진을 보고 “진짜 대통령님이 계신 줄 알았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뜻밖에 청와대 부대변인 고민정을 보게 된 소유는 “대통령님 지금 뭐 하세요?”라고 물었고, 부대변인은 “식사하시겠죠. 12시니까”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급하게 섭외 대상을 고민정 부대변인으로 변경해 “오늘 쉴래요?”라고 물었고, 부대변인은 “회사 다닐 때랑 달라요. 국가는 쉬는 날이 없어요”라며 깔끔하게 거절했다.
한편, 고민정 부대변인은 “이런 방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