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순례 감독이 배우 류준열의 인기비결을 꼽았다.
류준열은 아이돌 못지않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갖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류준열을 향한 팬들의 열렬한 지지는 금세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임순례 감독 역시 류준열의 팬덤을 실제로 접하니 대단하더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임순례 감독은 류준열의 팬덤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대단하더라”라며 “류준열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준열이는 의도적으로 멋지고, 잘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서 오는 매력이 어필된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임순례 감독은 “본업인 연기를 열심히 하면서도, 그린피스 등 좋은 일에 앞장서기도 하고, 취미인 프리미어 리그를 관람하러 나서기도 한다”며 “스타 류준열과 인간 류준열 사이 다양한 활동들을 정말 성실히, 또 프로패셔널하게 한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준열이가 촬영장 올 때마다 팬들이 밥차, 커피차, 분식차 등 다양하게 보냈다. 태국 팬들의 경우는 커피차를 보내줬는데 태국과자를 함께 보내 색다른 경험을 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물론 당시에도 고마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류준열, 김태리 팬들에게 정말 고마운 생각이 든다. 촬영할 때도, 개봉하고 나서도 조금이라도 보탬 되려고 자발적으로, 열정적으로 움직여주니 감사할 뿐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