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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천만홀릭, 커밍쑨' 국내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과 김상경 배우

입력 2018-03-03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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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천만홀릭, 커밍쑨'캡쳐]
[채널A='천만홀릭, 커밍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천만홀릭, 커밍쑨'에서 김상경 배우가 국내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의 주연으로써 출연했다.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천만홀릭, 커밍쑨'에서는 국내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이 소개됐다.

'천만홀릭, 커밍쑨' 두번째 상영작으로 소개된 영화 '사라진 밤'은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개봉 예정작이다.

김상경 배우는 해당 스튜디오를 방문했고, 커다란 포스터를 들고 나와 패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형사 역할을 많이 했던 김상경 배우는 이번에도 형사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조금 헐렁한 형사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 다르다"며 이전작의 역할들과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희애 배우의 깜짝 영상도 등장했다. 스토리와 각본의 탄탄함을 김상경 배우, 김희애 배우 두 사람 모두 강조했으며 특히 김희애는 스릴러 장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믿음을 갖고 잘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상경은 홍상수 감독과 작업했던 이야기, 연기 경험을 많이 쌓아가며 역할과의 혼동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던 이야기 등을 나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드러나지 않은 양질의 시나리오가 많다. 그런데 영화 쪽에서 장르의 다양성이나 소재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안타깝다"며 국내 영화와 시나리오에 대한 개인적인 안타까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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