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종혁이 큰 아들 탁수의 꿈이 연기자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는 김성은과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은과 이종혁 모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김성은은 초등학교 2학년, 9개월 된 아이가 있다고 밝히며 "많이 낳고 싶었는데 둘째가 안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둘째 딸은 남편 정조국을 닮았다"며 머뭇거리다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아이들이 둘 다 아빠 눈을 닮았다. 귀엽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둘째 아들 준수가 5학년이 됐다"며 "스스로 '나 공부 잘 한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혁도 그럼 됐다고 한다고.
이종혁의 큰 아들 탁수는 이제 중3. 이종혁은 "중2병 없이 착하고 말 잘 듣는다"고 칭찬했다. 이어 "큰 아이 꿈이 연기자다. 하고 싶으면 어른 되면 하라고 했다. 원포인트로 가르치긴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