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황지영, 임찬) 34회에는 한혜진과 전현무, 무지개 공식 첫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연경과 절친 마 윤웬의 상하이 나들이가 그려졌다. 김연경은 같은 구단에서 뛰고 있는 마 윤웬을 “중국에서 마음을 터놓는 몇 안 되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마 윤웬은 김연경을 데리고 개구리 샤브샤브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다. 김윤경은 처음 접하는 개구리 샤브샤브를 마다했지만, 마 윤웬은 “두부처럼 부드럽다”며 시식을 권했다. 결국 한 입 맛을 본 김윤경은 “난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며 수저를 내려놨다. 이날 마 윤웬은 빅뱅에 대한 팬심을 나타냈다. 김연경은 한류팬인 친구에게 “다음에 빅뱅 콘서트를 같이 가자”고 약속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한 주를 뜨겁게 보낸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이날 4년 만에 팬미팅을 앞두고 댄스스포츠를 배우기 위해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를 찾아갔다. 박지우는 차차차에 도전할 전현무에게 파트너를 소개했다. 수려한 미모의 파트너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목소리를 내리깔며 인사를 했다. 해당 방송분 때까지만 하더라도 열애 발표 전이었던 한혜진은 순간 질투를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열애설이 난 직후 ‘나 혼자 산다’의 회원들과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시점을 ‘MBC연예대상’으로 꼽았다. 화제의 ‘가시나’ 무대 리허설을 하던 중 고생하는 한혜진의 모습에 식사를 함께하자고 먼저 말을 꺼냈다는 것. 전현무는 “그 날을 1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휴대전화에 서로를 뭐라고 저장했냐는 말에 전현무는 “사실 한혜진 씨가 알고 보면 귀여운 구석이 있다”라며 ‘겸댕이’로 저장했다고 밝혀 무지개 회원들의 공분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