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식당2' 첫 오후 영업 시작… 정유미 러블리 新호떡 데코레이션 (종합)

입력 2018-03-02 2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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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방송 캡처
윤식당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첫 오후 영업을 시작하고 정유미는 새로운 호떡 데코레이션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오후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홀로 식사를 하고 갔던 바 사장 보르하는 친구들과 함께 등장했다. 단체 예약손님과 더불어 수많은 주문을 해낸 주방에서는 마지막이라는 소식에 더욱 힘을 내 요리를 완성했다. 홀에서는 무자란 식기류에 당황했고 재빠르게 테이블에 남아있는 나이프를 챙겨 설거지를 했다.

영업을 종료하고 임직원 네 사람은 회식을 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고 박서준은 “누가 무릎을 빌려간 거 같다. 싸게 내준 느낌이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이탈리안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가지를 싫어하는 윤여정이 인정할 만큼 맛에 감탄했다.

다음날, 현지 특성에 맞춰 오후 영업을 하기로 한 임직원들은 자유 시간을 맞았다. 박서준은 산으로 향했고 커브가 이어진 길에 깜짝 놀랐다. 정유미는 전날 이서진의 제안으로 디저트 데코레이션을 연구하기 위해 대형 마트로 향했다. 박서준은 산 위에 자리잡은 마을 마스카에 도착하고 풍경에 감탄했다. 길을 지나가던 여행객은 “잘 생겼다”며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말해 박서준은 웃음을 터트렸다.

박서준과 정유미는 광장에서 마을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발견했고 정유미는 “오늘 장사가 안 되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각자 자유 시간을 즐기고 오후 출근을 마친 직원들은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저녁 6시, 가게가 오픈되고 기다렸던 예약 손님들이 가장 먼저 들어서며 첫 주문이 시작됐다. 이어 등장한 손님은 서울에서 거주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유창한 한국어로 주문을 했다.

주방에서 윤여정은 “이정도는 쉽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여기로 시집와서 시내를 못 나가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떡 주문이 들어오고 정유미는 새로 개발한 데코레이션을 선보이며 기뻐했다. 이어 멤버들은 윤식당을 재방문한 이웃 꽃집 사장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한편 tvN ‘윤식당2’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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