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태성, 서지안 남매가 절망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 한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서태수(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당의는 병원을 찾아온 서지안(신혜선 분)과 서지태(이태성 분)에 “수술 자체가 어려워요. 특히 서태수씨는 전이상태나 체력적으로도 수술하고 항암치료까지 견디기 힘드실 거예요”라고 전했다. 서지태는 “그럼 저희 아버지 얼마나 남으신 건가요?”라고 힘겹게 물었고, 담당의는 “길어야 한 두 달인데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죠”라고 답했다. 서지안은 절망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