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한도전’ 유재석♥나경은 “8년 만에 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입력 2018-03-03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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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재석이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59회에는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에 대해 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축하할 소식이 있다며 유재석과 나경은 부부의 2세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 부부는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었다. 양세형은 “재석이 형도 촬영하다 힘들면 ‘아~ 힘들다’ 하는데 힘이 좀 남아있었나 봐요?”라고 특유의 깐족거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역시 유재석에게 “힘의 원동력이 뭐냐”라며 “매일 떨려요? 아침에 보면”이라고 짓궂은 장난을 했다. 유재석은 “임신 초기라서 주변에 알리지도 못했다”며 “생각보다 너무 일찍 기사가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임신 초기라 말을 좀 아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딸과 아들)어느 쪽이든 너무 좋다”라며 “대상 탔을 때보다 더 많이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며 주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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