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美친 대세 질주"…'인기가요' 아이콘, 3주 연속 1위 차지(종합)

입력 2018-03-04 13: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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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iKON '사랑을 했다'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Bad Boy(배드 보이)', iKON '사랑을 했다', 모모랜드 '뿜뿜'이 1위 경쟁을 펼쳤다. 이날 1위는 iKON '사랑을 했다'가 차지했다.

이날 '인기가요'는 아이스의 '뻔뻔해'가 역동적인 무대를 펼치며 열어 제쳤다. 아이스는 레드톤으로 맞춘 무대의상으로 개성 강한 무대를 펼치며 '인기가요'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무대에는 TARGET이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Awake' 무대를 펼쳐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펀치는 특유의 애절함 가득한 보이스로 '오늘밤도' 무대를 펼쳐 촉촉하게 젖은 일요일 오후를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어진 무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MAMMA MIA!'로 컴백한 SF9이 꾸몄다. 신곡 '맘마미아'와 함께 대중적인 감성의 클래식 팝 '네버 세이 굿바이(Never Say Goodbye)' 무대를 꾸민 SF9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재치 있는 가사,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을 흥으로 가득하게 만들었다. 위키미키 역시도 'La La La' 무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으로 8개월만에 컴백한 우주소녀 또한 '설레는 밤'과 타이틀 '꿈꾸는 마음으로' 무대를 꾸몄다. 우주소녀는 '설레는 밤' 무대에서는 소녀미 가득한 매력을 가득 내뿜는가 하면 '꿈꾸는 마음으로' 무대에서는 마법사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KCM은 '새벽길'을 통해 애절한 보이스로 새벽 감성을 가득 전달했다. CLC는 'Black Dress'(블랙 드레스) 무대를 통해 시크함과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구구단은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춘 의상을 입고 'The Boots' 무대를 꾸몄다. 구구단은 파워풀한 군무를 함께 펼치며 흥을 가득 높여놨다.

NCT U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BOSS' 무대와 함께 태용과 텐의 환상 호흡이 빛나는 'Baby Don’t Stop' 무대를 펼쳐 팬들의 환대에 응했다. 김성규는 'True Love'와 '천사의 도시'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내보이며 감성 가득 무대를 꾸몄다. 이어 무대에 오른 양요섭 또한 '네가 없는 곳' 무대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성규, 우주소녀, SF9, 양요섭, iKON, NCT U, 홍진영, 구구단, CLC, KCM, 위키미키, VAV, 펀치, TARGET, 아이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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