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골목식당’백종원, 국숫집 사장에게 따끔한 일침 “갈등심화” (종합)

입력 2018-03-03 00:47:27
    • 복사완료!

SBS'골목식당'캡처
SBS'골목식당'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골목식당’백종원, 국숫집 사장에 따끔한 충고를 했다. 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의 충무로 골목 살리기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충무로 골목 살리기에 나섰다. 백종원은 “떡볶이집 솔루션으로 빠른 회전율을 선택했다. 백종원은 주방에 들어가 직접 즉석떡볶이 장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피드로 고객을 사로잡았다. 한 손님이 ”그릇에 떡볶이가 빠져있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음료수를 주며 ”아, 이건 이벤트다“라며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1시간 만에 9팀 서빙을 했고, 김성주는 ”한 번도 인상을 쓰지 않는다“며 극찬했다. 이어 김성주는 떡볶이 여사장에게 ”테이블 회전율을 높인다면 한 달에 약 200만 원 매출을 늘릴 수 있다“고 충고했다.

돈 스파이크와 차오루가 필 스트리트 붐업 요원으로 지원에 나섰다. 백종원과 김성주는 첫 장사 준비과정을 지켜보며 가영업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돈 스파이크의 첫 요리 슈니첼이 나오자, 백종원은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돈 스파이크의 요리를 맛본 백종원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가오픈을 승인했다. 백종원이 가게 문을 나가려 하자. 돈 스파이크는 “가오픈도 영업이니 계산하고 가셔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숫집 사장님은 육수 대결 이후, 결과를 수긍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서먹서먹한 분위기 속에 백종원은 국수집 사장에게“고민해봤어요?”라고 물었고, 국수집 사장은 메뉴 하나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토로하며 다른 음식의 레시피를 요구했다. 이어 “멸치국수를 안 좋아한다”고 백종원에게 말했고, 백종원은 “사장님은 해선 안 되는 소리를 했다”며 다그쳤다.

한편, 백종원은 끝까지 결과에 승복하지 못한 국숫집 사장에게 “자신의 육수에 애착이 있으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냥 하시면 돼요. 괜찮아요. 존중해요. 충분히. 응원할게요”라고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