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백년손님' 문세윤 "밥 양 넉넉하지 않아 아내와 싸웠다"

입력 2018-03-03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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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이 김치찌개 1인 2공기설을 주장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세윤은 “서운했던 적이 있는데 김치찌개 굉장히 좋아하는데”라며 아내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문세윤은 자신이 김치찌개를 공들여서 끓이고 있었고, 아내에게 밥이 있냐 물었더니 넉넉하게 있다 말해서 신나게 요리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찌개가 완성되고 밥통을 열자 밥이 2공기 양 정도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먹는 내내 화가 났다 넉넉하다고 안 했으면 내가 밥을 했을 텐데”라며 김치찌개에는 기본 1인 2공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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