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유기’ 임예진 손자 원, 차승원이 아들이었다

입력 2018-03-04 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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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차승원이 아들을 찾게 됐다.

4일 방송된 tvN ‘화유기’ 최종회에는 나찰녀(김지수 분)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찾게 되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마왕은 방물장수(임예진 분)를 찾아갔다. 그러나 방물장수는 없었고, 매번 그랬듯 손자(원 분)이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버섯죽을 먹고 있는 손자의 모습에 우마왕은 무심코 “버섯죽은 여의도가 최곤데”라고 말했다 비슷한 식성을 발견하게 됐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우마왕은 손자와 자신의 닮은 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방물장수가 오면 알려주겠다며 전화번호를 남겨달라고 건넨 손자의 휴대폰을 본 우마왕은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나찰녀의 운명의 별들이 떨어지던 모습을 손자가 휴대폰으로 찍어 간직하고 있었던 것. 손자는 “할머니가 꼭 나가서 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마왕은 휴대폰 뒤에서 나찰녀의 환생인 꽃잎을 발견했고 손자가 자신의 아들 홍해아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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