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이엘리야가 김옥빈의 심문에도 '묵묵부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단(김옥빈 분)이 '시신 없는 살인'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피해자 백아현(이엘리야 분)의 추도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은 조심스레 범인의 신상이나 생김새, 그리고 피해 여성들의 사진을 가져와 "혹시 이 얼굴들을 아느냐"고 물었으나 백아현은 미동도 없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이어 백아현의 어머니가 찾아 들어와 "얘 건강이 중요하다"며 쫓아냈고, 김단은 곧 소름끼치는 백아현의 콧노래를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