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나래가 이용진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4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4회에는 이용진에게 시급 800만원짜리 아르바이트를 권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진은 이날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기 위해 ‘마성의 나래 BAR’를 찾아왔다. 그러나 한 눈에 보기에도 이상한 취미의 박나래 사장에 이용진은 “저 아르바이트 안 할래요”라며 “집에 가서 먹방이나 봐야겠다”고 뒤돌았다.
박나래는 이 말에 “너 먹방 좋아해? 나도 먹방 좋아해”라고 말했다. 당황한 이용진의 모습에 박나래는 “먹어봐 내 방귀”라며 짓궂은 장난을 했다. 이어 집에가려는 이용진을 다시 한번 붙잡은 박나래는 “너는 합격”이라며 “이제부터 내가 제안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시급 8천 원짜리 아르바이트가 있고, 80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가 있다”고 말했다. 무슨 격차가 그렇게 크냐는 이용진에게 박나래는 “8천 원은 여기 주차장에서 손님들 차 발렛파킹을 하는 일”이라며 “800만 원짜리는 발레복만 입고 발렛파킹만 하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