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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집사부일체’ 윤여정 “나는 프로불만러, 연기에 만족한 적 없어”

입력 2018-03-04 1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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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윤여정이 스스로를 프로불만러라고 말했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9회에는 스스로를 프로불만러라고 말하는 윤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윤여정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예전에 슬픈 상황을 연기할 때 밥을 슬프게 떠먹거나, 슬프게 걷거나 이런 건 최악이라고 하신 적이 있다”라며 “이게 선생님이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이에 “늘 불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라며 “나는 나한테도 불만이 많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화를 듣고 있던 양세형은 깜짝 제안을 했다. 윤여정이 자리한 김에 이곳에서 연기 대결을 해보자는 것.

양세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극 연기를 하고 있는 터라 아무리 예능이어도 쉽게 생각하기 히든 입장이었다. 결국 출연진들은 디테일한 상황까지 설정해가며 연기에 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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