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이 웃음을 터뜨리는 담당 검사를 의심했다.
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피의자 추도식에 참석한 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옥빈은 피의자 추도식 도중 갑작스레 앞좌석에서 목사의 말을 듣던 검사가 코웃음을 치며 웃음을 터뜨리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란다.
김옥빈은 "검사라는 사람이 피의자 추도식에서 웃음을 터뜨린단 말이에요?"라고 묻고, 담당 검사는 김옥빈과 눈이 마주치자 싸늘한 표정을 짓는다.
김옥빈은 이내 피투성이의 흰 옷을 입은 여인과 마주하고, 추도식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십자가를 보며 알 수 없는 환상에 휩싸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