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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재워줘' 줄리아, 강원래 무대 위 열정에 '감동'

입력 2018-03-06 2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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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줄리아가 강원래의 무대에 감동 받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탈리아 친구들을 초대한 김종민,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줄리아는 클론의 공연을 보고 자신처럼 휠체어를 타고 있는 강원래가 열정을 다해 무대를 즐기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과 김종민은 줄리아가 강원래를 만날 수 있게 해줬고,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순간 말 없이 서로를 바라봤다. 줄리아는 “조금 전 공연을 하실 때 다리가 불편하신대도 무대 위에서 열정이 가득한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라고 전했고, 자신의 꿈은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세계를 다니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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