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춘수 프로듀서가 '닥터지바고'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6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닥터지바고' 프레스콜에는 프로듀서 신춘수, 음악감독 원미솔 및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춘수 프로듀서는 "사실은 '닥터지바고'가 2015년에 브로드웨이에서 좋은 평을 받지 못해서 6주정도 공연하고 내렸었다. 실패한 작품을 왜 다시 선보였냐는 것에 대해서는 단점을 많이 보완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젊은 배우들과 또다른 프로덕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작품은 배우들과 디자이너들도 새로운 방면에서 많이 연구했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라이센스를 새로 만들어 작업한 것이므로 그만큼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