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쳐야 뜬다' 배정남, "유일한 가족 할머니 임종 지키지 못했다" 고백 (종합)

입력 2018-03-06 22:48: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배정남이 할머니와의 추억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배정남의 캐나다 로키산맥 패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캐나다 캐니언 아이스워크의 경관에 감탄하며 손도장을 찍었다. 또한 밴프 온천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잠영 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카우보이들의 도시 캘거리에서 로데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배정남은 로데오와 무아지경 혼연일체의 모습으로 모자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결국 배정남은 기록을 세우며 카우보이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이후 멤버들은 별이 쏟아지는 밴프에서 별자리를 감상했다. 또한 마시멜로를 구웠고 이때 배정남은 가이드 말을 듣지 않고 성급하게 굽다가 태우기도 했다.

여행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밤,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여행의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김용만은 “힘들지 않았냐”라며 물었고 배정남은 “개밀 때 오더라고요”라며 개썰매를 밀 때 힘들었음을 전했다.

또한 김용만은 “정남이는 나중에 우리가 많이 이야기 할 것 같다. 이런 멤버가 없었다”라며 “윤두준 다음이 너다”라며 애정을 전했다. 이어 김용만은 배정남에게 런웨이를 요청했고 배정남은 호텔방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런웨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정남은 명절에 뭐하냐는 질문에 “혼자 개랑 있는다”라며 “저는 결혼을 해도 화목한 집안과 했으면 합니다. 덜 외롭지 않을까해서”라며 외로움을 전했다. 이어 배정남은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와의 추억을 이야기 했다. 배정남은 재래 화장실에서 다리가 빠져 “할매”를 외치며 울었고 걱정이 된 할머니가 자신을 씻겨 주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할머니는 껍질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라며 “어릴때는 뭐 압니까”라며 할머니가 자신에게 준 애정을 이야기 하며 고마워했다.

또한 배정남은 2004년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음을 전하며 “공익을 해서 훈련소에 가야 하는데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고, 할머니를 찾았을 때 한마디 대답조차 하지 못했던 할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났었다”라며 “할머니 한달만 더 버텨라”라고 전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훈련소로 향하던 중 임종 소식을 들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