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줄리아의 눈물에 가족들이 안타까워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이탈리아 친구들을 초대한 김종민,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의 소개로 한의원을 찾은 마르따 패밀리는 낯선 침술에도 곧잘 적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아파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줄리아는 아프다는 진단이 아닌 아픈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도 울음을 터트렸다. 통역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던 것. 줄리아는 “난 더 이상 아프면 안 되잖아”라고 눈물을 보였고,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는 마르따 역시 함께 울음을 터트렸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