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90년대 후반 인기 아이돌 그룹 '클레오'의 채은정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단편 영화가 오는 15일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JTBC의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하여 방부제 미모와 넘치는 끼와 재능을 아낌없이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던 '클레오'의 채은정이 이번엔 단편 영화에서 열연을 하여 주목받고 있다.
채은정은 '클레오' 해체 이후에도 '엔젤'이란 이름으로 솔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그 실력을 인정받아 홍콩에서 걸그룹을 결성하고 MC 및 디렉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을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 다시 박차를 가하며 방송 및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채은정의 새로운 무대는 바로 영화. 배우 겸 연출가인 젊은 신인 김지섭의 단편 영화 '근데 더 아파야 할 것 같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처음으로 스크린에 선보이게 된다.
단편 영화 '근데 더 아파야 할 것 같아'는 헤어진 연인의 이별 후를 그린 작품이며 채은정, 김지섭이 주연으로, 배우 서명찬, 김서현이 출연했다.
시사회는 3월 15일 저녁 8시, 논현동 이디아랩 컬쳐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채은정과 김지섭을 비롯, 배우들이 함께 나와 관객과의 소통을 갖게 된다.
한편, 채은정은 현재 TV조선 프로그램 ‘별별톡쇼’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