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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차트올킬·선주문 70만장"…워너원, 2018년 황금기의 시작

입력 2018-03-07 0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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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의 기세가 무섭다. 이번에도 신기록을 작성 중인 워너원의 올해 황금기가 벌써 시작됐다.

지난 5일 워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발매에 앞서 스페셜 트랙 '약속해요(I.P.U)'를 공개, 7일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약속해요'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처음 방송된 지 333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는 것으로 워너원에게 늘 힘이 되어주는 팬 워너블과의 만남 그리고 고마움을 곡에 담아 표현했다.

음원에 이어 음반 역시 사상 최다 기록이다. 이미 선주문량 70만장을 돌파하며 워너원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을 세운 것. 또한 오는 19일 발매를 앞둔 '0+1=1'(I Promise You)이 'Day', 'Night' 두 가지 버전은 예스24 음반 판매량 집계 결과 3월 1주(2.26~ 3.4) 1위를 기록했다.

역대급 컴백을 알리고 있는 워너원은 또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Mnet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 워너원은 신곡 무대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 강다니엘은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 고정출연한다. 황민현, 윤지성, 이대휘는 tvN '수요미식회'에 게스트로 출격하며 예능에서도 활발히 얼굴을 비춘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워너원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 11월 발표한 리패키지 '1-1=0(NOTHING WITHOUT YOU)'로 14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기세를 몰아 지난해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기도 했다.

데뷔한 지 이제 9개월 차에 접어든 워너원은 앞서 '골든 에이지'라는 티저 타이틀로 올해 워너원의 황금기를 예고한 바 있다. 특히 2018년을 워너원과 워너블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워너원의 약속을 이번 신보에 담았다. 워너원이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2018년의 황금기는 역대급 기록과 함께 이미 시작을 알렸다.

한편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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