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빅픽처2' 김종국, 광고주 사이 수난시대…美친 활약

입력 2018-03-06 1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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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제공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종국이 '빅픽처2'를 찾은 광고주들 사이에서 수난을 겪었다.

많은 관심 속에 지난 5일 첫 방송을 알린 '빅픽처2'가 다양한 브랜드 관계자들을 초대해 '방바닥 투자 설명회'를 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심상치 않은 광고주들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하는 김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닭가슴살 순위스토어 대표는 "모델로 김종국을 고려했었다" 고 밝혔고 "김종국이 닭가슴살을 먹고 풍에 걸렸다"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통풍이다, 유전이다" 적극 해명했고 광고주를 향해 "좀 쫀쫀하시네요"라며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제약사 관계자가 등장, 거침없이 제품의 이름을 언급하자 김종국과 하하는 "아직 도장을 찍지 않았다"며 철벽 수비에 나섰다. 하지만 "겸사겸사 친구의 얼굴을 보러 왔다" 는 제약사 관계자의 말에 김종국과 하하는 일순간 당황했다. 그는 이어 김종국을 향해 "신성고 19기, 고1 때 같은 반이었다" 라고 말하기도.

또한 제약사 관계자는 "과천에 간다고 2만원을 빌려 갔다"라고 폭로해 김종국은 크게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잘못했네!"라며 급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 빌린 거다! 나 빌린 거야!" 라고 재차 반복해 폭소케 하기도.

이처럼 광고주들 사이 수난을 겪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친 김종국. 과연 앞으로 그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빅픽처2'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 TV와 V LIVE (V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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